2012년 5월 23일 수요일

강아지


1월달까지만해도 작았던 녀석이
어느덧 훌쩍 커버려 목줄에 묶여서 지내고있다.
새끼때는 낯을 가려서 나에게 안오더니
지금은 몇번봤다고 만저달라고 먼저 다가오는 녀석
어디아프지말고 건강하게지내렴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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